차은우가 콤플렉스를 털어놓았는데 망언 스타로 등극했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광고현장에서 만난 차은우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차은우는 학창시절 축구부, 농구부를 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최근 '아이돌 육상대회'를 통해 '체육돌'로 거듭나기도 했습니다.

이에 경리는 "은우 씨 몸매도 얼굴처럼 조각이라고 하던데.. 본인이 잘생겼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냐"고 질문했답니다. 차은우는 "어릴 때는 잘생겼다는 걸 못 느꼈다. 운동을 좋아해서 까무잡잡 하고 통통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학창시절에도 인기를 느껴보지 못해다. 하지만 중간, 기말고사를 볼 때 제 자리에 항상 초콜릿이 있었다. 아직까지도 누군지 모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차은우는 "아버지는 100% 자신을 닮았다고 합니다. 평소 모습은 어머니를 닮은 것 같고, 웃을 때는 아버지를 닮은 것 같다"며 자신의 외모가 유전임을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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