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나이 35세)이 만나는 남자들마다 곤혹을 치르고 있답니다. 박한별이 세븐과의 결별 이후 사업가 남편과의 결혼으로 안정된 삶을 살길 바렸던 팬들은 박한별의 남편이 승리와 '유리홀딩스'라는 기업의 공동 대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박한별은 세븐과 10년 이상 장기연애를 하면서 대중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하지만 2013년 6월 세븐이 군 복무 중 군무를 무단이탈해 안마시술소에 가는 사건이 발생했답니다. 그럼에도 박한별은 세븐과의 연인관계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결국 결별의 길을 걸었습니다. 박한별과 세븐의 결별 사유로는 세븐의 군 복무로 자연스럽게 거리가 멀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후 박한별은 지난 2017년 11월에 갑작스럽게 결혼식 소식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박한별의 남편은 '버닝썬' 대표 이문석이 아닌 '유리홀딩스' 대표 유 모씨라고 합니다. 당시 박한별은 남편의 직업에 대해 "신랑은 동갑내기 금융계 종사자"라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박한별 남편이 승리와 사업을 같이한 '유리홀딩스' 대표에 최종훈의 음주운전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까지 받으면서 박한별이 출연중인 드라마까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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