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동생 둘째 3자매 언니

배우 김옥빈 김고운 자매가 발랄한 인증샷을 남겼답니다. 김옥빈 동생 김고운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눔힐링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답니다.

해당 사진 속 김옥빈은 입을 크게 벌린 채 '나눔 힐링'이라고 적힌 녹색 앞치마를 둘렀고, 노란 앞치마를 두른 김고운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양팔을 활기차게 뻗우며 카메라를 응시했네용^^ 특히 상큼한 피부톤에 조같 같은 이목구비마저 빼닮은 김옥빈-고운 자매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