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부인 아내 결혼 가족관계 아들

궁금한 이야기Y’ 허경영이 트럼프와 만났다며 사진과 사인을 공개했지만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답니다. 2019년 5월 1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신이라고 주장하는 허경영에 대해 다뤘답니다.

이날 허경영은 “새 당을 창당할 것이다. 국가 혁명당이 이번에 나간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헌법을 바꿀 것이다. 헌법 제1조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매월 150만 원 넘는 국민 배당금을 지급합니다”고 말했답니다.

그는 “인간의 마음을 자유자재로 한다. 나를 쳐다봐라. 내가 간을 고치겠다. 간 고쳐졌다. 1초 걸린다. 내가 수백만 명을 고쳐줬다. 내가 방금 피디님 간을 고쳐줬다”며 당황스러운 주장을 펼쳤답니다. 심지어 허경영은 10년 전에도 보여줬던 땅에 손을 대고 몸을 띄우는 공중부양을 또 보여줬습니다 ㅋㅋㅋ 특히 허경영은 트럼프와 찍은 사진이라며 그를 믿는 지지자들에게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이는 모두 조작된 것들이었습니다.